앞으로 진자매님은 ‘밥은’만 외치시고 마이크를 관중석에 넘기세요. 그럼 저희가 ‘반만’ 할게요ㅋㅋㅋ
02 Jan 22 vom Mitglied: 언제나_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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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예솜님 센스~♡♡ 앞으로 밥은!! 만 외치도록 하죠~😂
02 Jan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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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오늘 밥 반만에 실패했어요 ㅜㅜ 굴돌솥밥이 나왔는데 ㅡㅡ 늠 맛있는 거에요 ㅜㅜ 초인적인내심으로 두숟가락 남김요 ㅡㅡ
03 Jan 22 vom Mitglied: kyy8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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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Jan 22 vom Mitglied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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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찬이 밥하그릇 뚝딱이겠어요~~짭짤하고 맛난 반찬들 저희집으로 갖고오고싶네요ㅎㅎ (암거도 하기싫은날입니다~~🤣
03 Jan 22 vom Mitglied: sseona(재키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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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y님~상상하니 웃음이~ㅎㅎ;; 굴돌솥밥을 어찌 반만 먹겠어요~두숟갈 남기신것두 대단하신거죠!👍
03 Jan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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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Jan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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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eona님~가끔 저두 저녁에 밥하기 싫어서 이집에 말해서 반찬좀 사갈까 하는 생각은 해봤어요~ㅎ 암꺼두 하기 싫은 날은 배달의 민족이 있잖아요 ㅋㅋ
03 Jan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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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Jan 22 vom Mitglied: 테루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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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루미님~반찬맛집이죵^^ 다이어트맛집이기두 해요~쥔장분께서 제밥은 작게 주셔요 ㅋㅋ
03 Jan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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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Jan 22 vom Mitglied: 포켓키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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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Jan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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