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 Mai 22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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🤩 불목보내셨네요 스앵님 ㅎㅎ 저녁시간대 지나서 봐도 아찔한 자태입니다 ㅋㅋㅋ🫠🫠🫠
26 Mai 22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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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쥬님~1등해주셔서 감사해요~🥰
고기앞에서는 그냥 무너지네요~😅
그래두요, 너무 맛있어서 좋았어요^^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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😱🫣 쥬스 알아봐가시더니 엄청난걸 드시고 계셨네요☺️잘하셨습니다~😊😇
26 Mai 22 vom Mitglied: Jey Sh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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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Mai 22 vom Mitglied: 연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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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님~갈증이 나던차에 제이님 쥬스를 보니까 너무 마셔보고 싶을정도로 색이 고왔어요~^^
엄청난것을 목욜에 벌써 먹어버려서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네요~😅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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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~ㅋ찍어서 바로올렸다가...나중에 올리는게 맞겠다 싶어서..삭제하고 다시 올렸어요~ㅎㅎ
평일인데 식단하시는분들 저녁에 너무 자극될까봐유~~^^;;
단백질 잔뜩 보충했다고 후회는 없다고...ㅋㅋㅋ 😅😹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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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수지님~휴가는 잘보내고 계신가요?^^
단골집인데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셔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~ㅋ😆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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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매 너무잘드셨네!! 명이나물로 입안가득한쌈🤩🤩
26 Mai 22 vom Mitglied: 류블ㄹ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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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고기 잘 구워졌다요옹 아주 그냥 노릇노릇한 게 한 입 넣으면 부드러운 지방이 살살 녹을 것 같은 그런 느낌!
크흐...
26 Mai 22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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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돼지고기값 올랐다던데 맛난 괴기
드시고 오셨군요! 된장밥 먹으러 고기집 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걸 안드셨다니 본받아야겠네용😁
26 Mai 22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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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경험상 삼겹살 기름 쪽 빠지게 구워먹음 다욧에 별일 안생기더라구요 ㅎㅎㅎ👍👍👍
26 Mai 22 vom Mitglied: sseona(재키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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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망했다 하셔서 떡볶이라도 드신줄 🤩(내심기대 하고왔는데 실.망😄) 삼겹살이가 왜요 .단백질 아임꽈 😉 침고이네요 ㅋ
26 Mai 22 vom Mitglied: (맛)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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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나님 답글이..ㅋㅋ 별일안생긴다니..🤣 에프에 쪽쪽 기름빼서 구워먹어야겠어요 😀
26 Mai 22 vom Mitglied: Jey Sh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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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리님~너무 잘먹었죠~명이두 와사비 쪼매씩 올려서 와구와구 쌈싸서요~
고기만 집중공략~😁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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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~그 지방이 제 지방이 돼있을껍니다~~ㅋ😁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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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엔님~안오른게 없지요~삼겹살도 금겹살~;;; 사실 고기로 너무 배를 채워서 밥이든 된장이든 채워넣을 공간이 없었어요~ㅋㅋ
그래두 내돈 내먹 아니라 맘편하게 먹었어요~~ㅎㅎ 계산은 남푠이...😁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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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나님~고기에는 진심이라...아침 증량을 얻었습니다~~😁😆😅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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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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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님~에프에 통구이삼겹살두 참 맛있쥬~
온집안에 고기냄새가 가득해서 글치;;;😅
26 Mai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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