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inaevil's Notizen, 01 Sep 22

컨디션 별로임. 다이어트 한다고 엄청 클린 하게 먹고 양을 줄이고 운동량 늘렸더니 점점 욕심이 생겨 더 안먹게 된다. 이번엔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 한다고 먹으면서 빼려고 하는데 과도한 탄수 절식으로 벌써 몸에 무리가 온다. 점심은 양껏 먹어줬다 휴 할수 있다 아자

Diätkalender ansehen, 01 September 2022:
922 kcal Fett: 37,03g | Eiw: 49,20g | Kohlh: 105,13g.   Mittagessen: 오이 (껍질 포함), 비비드키친 참깨소이 드레싱, 익힌 브로콜리 (요리시 지방 추가되지 않음), 콩자반, 현미잡곡밥, 고구마줄기볶음, 닭가슴살, 삶은 당근. Snacks/Sonstiges: 캐슈 너트, 아몬드, 사과, 그릭요거트. mehr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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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mentare 
복합 탄수화물이라도 드셔주세요ㅠㅠ 정제 탄수화물만 줄이시면 되어요~ 저탄고지하다가 몸 상해요😭 
02 Sep 22 vom Mitglied: bebefleur(아기꽃)
경험자로써 절식은 절대 안 돼요..ㅠㅠ 다이어트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지 몸을 파괴하는 과정이 아니에요 절식했다가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저로서 잘 챙겨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 
03 Sep 22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저랑 비슷한 상황 이시네요. 정체가 심해서 먹는 것 좀 줄이고 운동량 늘렸는데 3일째 효과가 있네요. 탄수는 줄이기 힘들어서 하루 150정도 먹어요ㅋ  
03 Sep 22 vom Mitglied: tprjs
저탄고지가 그래도 살은 확확 빠져서 다엿 하는 맛이 나요 ㅠ 그때 생각해서 저절로 하루 탄수 100으로 정했다가 컨디션 완전 쉣 돼서 ㅠㅜ 
06 Sep 22 vom Mitglied: shinaevil
@tprjs 그러니까요 ㅠ 그런데 너무 절식 다이어트에만 익숙해져서 ㅠㅠ아 진짜 건강한 다이어트 힘드네요 ㅠ 
06 Sep 22 vom Mitglied: shinaevil
@냐미님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인식 자체가 빨리빼자 에서 천천히 건강하게 빼자 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듯 해요 ㅠ 그냥 평생 숙제인듯 해요 ㅜ 
06 Sep 22 vom Mitglied: shinaevil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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