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2. 2.(금) 오늘 간식 안 먹으려고 했는데🥹 사과, 딸기, 케익이 간식으로 있었고 사과만 2조각 챙겨놓고 저녁 전에 먹으려다가 중간에 결국 먹었네용😅 유산소를 열심히 하니 배가 좀 들어간 거 같긴 한데.. 아직 멀은듯요. 내일은 점심부터 저녁까지 모두 밖에서 먹는데 정신줄 안 놓고 양 조절 해야겠습니다..🤣🤣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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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2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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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tt: 9,62g | Eiw: 27,57g | Kohlh: 53,34g.
Frühstück: 삶은 계란,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오렌지 (210ml), 사과. Abendessen: 동태탕. meh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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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mentare
02 Dez 22 vom Mitglied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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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내일까지는 먹을일만 남아서...담주부터 다시 쪼여야하는데..또 회식이 있고..연말이라 그러한 상황임당~ 같이 화링해요!
02 Dez 22 vom Mitglied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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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유산소 줄이니 배가 나오는 느낌이예요...다시 유산소를 늘여야 하려나요
02 Dez 22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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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아침에 주사래서 다시 봤어요~주스~^^
간식 끊기 참 힘들죠~
그래도 많이 안드셔서 괜찮은데요?^^
즐주말 보내세요♡
02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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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 옥희님 오타 쩌네여. 주사랰ㅋㅋㅋ 연말이라 아무래도 회식, 지인들과 모임이 생길 수 있는 달이죠ㅠㅠ 그치만 놓지말고 그래도 할 수 있는건 해보시게요 옥희님!! 파이팅!!
03 Dez 22 vom Mitglied: 그리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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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 아무래도 유산소를 빡시게 하면 뱃살이 줄어들긴 하더라구요.. 거기에 플러스 식단... 휘리아나님은 식단을 열심히 하시니 쪼금만 더 하시면 괜찮을 거예요! (제가 문제임당^_ㅠㅋㅋㅋ)
03 Dez 22 vom Mitglied: 그리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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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반님 요새 최근에 정줄놓고 간식을 많이 먹었더니 습관이 참.. 그새 들었더라구요^_ㅠ 흐흐 밥반님도 주말 잘 보내세용!! ♡
03 Dez 22 vom Mitglied: 그리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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