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 Dez 22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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킁킁~~ 여기까지 향이 전해오는듯요ㅎㅎㅎ저희 신랑 최애라…한때 자주 묵었는딩!! 모닝으로 따뜻하니 맛나겠어유☺️!!!
28 Dez 22 vom Mitglied: 조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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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지런한 쌤👍👍 출근전 이런 맛있는 식사라니요😆😆
28 Dez 22 vom Mitglied: 류블ㄹ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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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Dez 22 vom Mitglied: 리끼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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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왓, 가츠오부시 잔뜩인게 아침부터 맛난 걸 하셨군요! 어제는 오트밀 크레페에 오늘은 오코노미야키! 부지런하셔라..^^
28 Dez 22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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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릇에 노랑이 들어가서 노란 국물에 가쓰오부시 올리신건가 착시가ㅋㅋ 부지런히 맛나게 드셨네요😁 며칠 안남은 연말이 아쉽게 느껴지는 날 입니다~ 오늘도 화이팅 하셔유😍
28 Dez 22 vom Mitglied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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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다음엔 가쓰오부시 꼭 큼지막한 걸로다가 사려고요ㅠㅠ 저희집에 있는 건 완전 애기애기한 사이즈라 먹는 재미가 별루 없어용
28 Dez 22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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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Dez 22 vom Mitglied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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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~두부랑 베이컨이 유통기한을 넘어서서 생각난게 이건데~
굿초이스~😊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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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냥이님~맛나고 따시고 다좋았는데 두개가 양이 안차더라고요~네개는 먹었어야 했나봐요~
시간이 없어서 그냥 출근했는데 아침에 금방 배꺼져서 고구마 먹었답니다~😅
반죽이 남아서 저녁에 또 먹으려구요~😁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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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리님~이거 먹겠다고 저녁늦게 양배추 채썰고 숙주 다듬고 두부 짜놓고 ㅋㅋㅋ
다해놓고 아침엔 부쳐먹기만 한거에요😋
꼭 먹고싶은게 있을땐 자동 부지런발동~🤣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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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끼끼님~맞아요~
계란으로만요~
두부, 숙주, 양배추, 베이컨 다 붓고 (소금 후추) 계란으로 비벼서 팬에 굽기만 하면 됩니다~맛있어용~👍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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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엔님~앙마님 지방출장중이시거든요?😁
밤엔 늦게 자지고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고 그러네요??ㅎ(자유 만끽중이요~~)🤣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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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~넵^^
어제랑 오늘아침 부지런좀 떨었더니 마이 피곤합니다~😅
그래두 해먹는 만족도는 상당히 높네요~~😊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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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~나랑 정반대의 생각을?!ㅋ
나는 가쓰오부시가 넘 큼직큼직해서 좀 잘았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~😆
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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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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