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 Mrz 23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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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Mrz 23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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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!!! 푸짐합니다^^ 내일은 삼겹살집 밀리겠죠? ㅎㅎ 굿밤 되세요~🤗
02 Mrz 23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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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Mrz 23 vom Mitglied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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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Mrz 23 vom Mitglied: 마리치치(클린하게 먹자~!!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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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랐는데, 내일이 33데이더라고요...(나만 빼구 다 아는날?😆)
스피닝가려구 운동복 갈아입구 나가다가 앙마님께 호출받고 다시 빼액~😁
내일은 아마 먹기 힘들꺼라고, 오늘 먹자고 해서 그냥 먹었어요~자알!!ㅎㅎ
그래두 먹고 또 걷기도 했어요😙
다들 꿀잠 주무시구 낼 봬요👋🏻
02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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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Mrz 23 vom Mitglied: 날라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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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!!! 삼겹살 먹는 날이군요^^ 진자매님댁 앙마님, 삶을 즐기실 줄 아시는 분👍🏻
02 Mrz 23 vom Mitglied: 언제나_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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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Mrz 23 vom Mitglied: Kelly_Qu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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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라링님~돼지 좋아하시잖아요🤭
삼겹살 드셨을까요?ㅎㅎㅎ
03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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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솜님~앙마님이 많이 심심해했어요 ㅋ
주말동안 서울간다고 혼자두고...
다녀와서도 저 계속 저녁에 운동가고 밥한끼 같이 못먹어주니 삼겹살핑계로 밥먹자 한듯요~
삐질까봐~ㅋㅋ 못이기는척 따라나선거죠~😁
03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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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리님~맛있으면 영칼이란 그런 거짓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?😆
저는 고기는 다 좋아요~ㅎㅎㅎ
03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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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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