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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제대로 느꼈던 하루. 자신의 경험만이 마치 진리이고 정답인것 처럼 타인의 의견은 들으려하지 않는 타입도 있었다. 하지만 좋은 말들과 격려와 조언을 준 사람들이 더 많았다. 키토래쉬도 통증은 거의 줄었고 더 많이 번지지는 않고 있다. 저녁에 연고 바르고 상태를 보니까 일주일 정도면 지나갈듯...피부과 근무할때 이런 경우 본적 있었던것 같기도... 무겁지 않은 일반식으로 잘 견뎌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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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1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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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tt: 74,80g | Eiw: 67,11g | Kohlh: 237,93g.
Mittagessen: 규동. Abendessen: 계란후라이, 프레지덩 무염버터, 동원 동원마일드참치, 김치볶음밥. Snacks/Sonstiges: 오리온 마이구미, 삼립 호빵, 녹차라떼, 대림선 휠터치. meh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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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Kommentare
04 Mrz 18 vom Mitglied: ami1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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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ami1130 고마워요^.^ 이번 일로 마음 다시 굳게 먹고 열심히 해야겠어요.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식단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 분명 처음엔 건강이 더 우선이었는데 어느샌가 감량에 집착해버리게 되었네요. 반성합니다.
04 Mrz 18 vom Mitglied: 토메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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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의 방법 가짓수는 다이어터들의 수만큼 있죠. 사람마다 체질, 살이 찐 원인, 생활방식 모두 다르니까, 결국 자기한테 맞는 다이어트는 시행착오를 거쳐 자기가 찾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. 다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어요!
04 Mrz 18 vom Mitglied: minari3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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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 Mrz 18 vom Mitglied: 무협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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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Mrz 18 vom Mitglied: nannaya4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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