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식사도 충분히 못했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었는데 500g이나 늘었다 다시 시작된 생리때문인가 다이어트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콜티졸 분비가 많이 되로 있을 수도 이것저것 먹는거 땜에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다 그렇게 막 먹고 싶지도 않은데 못먹는것도 그냥 괴롭다 어제 국가비 프로포즈 영상 보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 박탈감 등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? 저렇게 사랑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?등등 안먹어도 배부를까? ㅋㅋㅋㅋ 암튼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살찌기의 최고봉
오늘은 스트레스 없이 기분좋게 자연스럽게 일주일에 한번씩만 재볼까??
아니야 궁금해 매일의 기록이 재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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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,7 kg
Bisher verloren: 1,3 kg.
Still to go: 6,7 kg.
Diät befolgt: Recht gu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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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9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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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tt: 87,44g | Eiw: 44,45g | Kohlh: 39,53g.
Frühstück: GS 버터커피. Mittagessen: 키플 올리브유 참치김치 컬리 볶음찹. Abendessen: 상하치즈 짜지않고 고소한 치즈, 휘핑크림, 달걀, 커클랜드 가염버터, 오이 (껍질 포함). Snacks/Sonstiges: 데이앤 MCT 방탄커피. meh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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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nahme von 3,5 kg pro Woc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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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mentare
저염식하다 일반식 드시면 몸에서 나트륨 을 통해 수분을 최대한 들고 있기 때문에 잠깐 체중이 오를 수 있어용
15 Jun 20 vom Mitglied: 츄르와꾸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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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당^^
어리버리 앱 깔고 하두 작심삼일이라 일기라도 써둬야지 썼던게 일케 노출되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다는걸 오늘 알았어여 ㅠ
28 Jul 20 vom Mitglied: conj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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