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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고파서 새벽 2시에 일어남 ㅠㅠ
버티고 버티다가 4시30분에 미리 아침을 먹음... 남들은 아침에 입맛 없다고 하는데
내 입맛은 그런거 모름^^;;
몸무게 원상복귀 못 한 상태에서 추석음식 주문 받은 전 부칠 사람 필요하다고 해서 오늘 본가로 갑니다.
모두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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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,8 kg
Bisher verloren: 0 kg.
Still to go: 0,8 kg.
Diät befolgt: Recht gu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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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nstantes Gewic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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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Kommentare
전 매일 1시~2시 사이에 잠깐 잠이 깨는 중인데 가끔씩은 배가 고프길래 밥 먹을 시간인가?! 라는 생각과 함께 눈을 번쩍 뜨거든요 근데 시간 보면 2시 반.. 그때만큼 허탈한 때가 없어요
배가 고파서 다시 잠들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밥 먹기에도 너무 이른 시간이니 말이죠
06 Sep 22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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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: 저도요 12시에 자도 새벽 2시만 되면 눈이 번쩍 떠져요. 그 뒤로 아무리 노력해도 잠도 안 오고요. 병원에 다닐 정도로 오래돼서 습관이 되었어요. ㅠㅠ 원래 참고 참다가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었는데 요즘 뭔가 생체리듬이 어긋나고 있어요.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밥을 먹어도 배고프고요
06 Sep 22 vom Mitglied: 요요랑 거리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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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: 수진님도 아침에 식욕 왕성하시군요. 전 아침에 가끔 뼈도 뜯는 뇨자랍니다^^;;
06 Sep 22 vom Mitglied: 요요랑 거리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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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 배고파서 깬다면 간헐적단식 시간이 엄청 긴 것인가요!?
06 Sep 22 vom Mitglied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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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, 어제 저녁에 별로 안 드신 건가요? ㅠㅠ 저도 아침 입맛은 매우 좋습니다. 과거 아침부터 고기 먹던 집;;;
06 Sep 22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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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아침에 입맛은 없는데 배는 고파요ㅋㅋ 그리고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나서 꼭 챙겨먹어요.
요요님도 매일 아침 잘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~ 화이팅!!
06 Sep 22 vom Mitglied: tprj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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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요랑 거리두기's Gewichtsverlau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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