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ONFLOWER's Notizen, 14 Jan 24

3시~10시 반 수면

생활패턴이 엉망이다..
어제 저녁까지만 먹고 집에 들어왔어야 시간이 딱 맞는데 ㅠㅠ 앞으로는 분위기타기 보다는 나를 먼저 챙기자!

화장실 안가고 잼..
어제 크림짬뽕 국물을 먹을 땐 안짰는데 먹고나니 왜이리 목이 마르던지..ㅎㅎ
어쩐지 오늘 얼굴이 평소보다 많이 부었다 ㅋㅋ
토요일날 오전에 쉬었어야 하는데.. 동대문 쇼핑하러 많이 돌아다닌 것도 있다

생각해보니 전 주도 천안 왔다갔다 하느라 잘 못쉬기도 했다..

이제 생리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니 음식 조절 가보자고!

63 kg Bisher verloren: 5,9 kg.    Still to go: 5 kg.    Diät befolgt: Recht gut.